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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방자전>서 월매로 열연한 김성령은 이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가야금을 배웠다고. 촬영장에 준비 된 가야금을 튜닝하며 ‘사랑가’를 직접 연주했다. 하지만 출연자들은 마치 전위 음악을 듣는 것 같다며 웃음보가 터졌고, 이에 유재석은 “가야금이란게 원래 하루 이틀 배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김성령을 위로했다.
또한 이 날 같이 출연한 조여정은 “성령 언니가 애교가 많다. 아침마다 꿈꾸는 듯 한 얼굴로 촬영장에 오시고 소녀같이 인사하신다. 근데 또 슛이 들어가면 카리스마 있는 ‘월매’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라고 말했다.
지난 2008년 ‘박명수를 웃겨라’ 코너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던 김성령은 이번이 두 번째 <해피투게더>에 출연. 이에 김성령은 “첫 번 째 출연 이후 주위 반응이 상당히 좋았다. 어떻게 박명수를 웃길 수 있었는지 두고두고 얘기 많이 들었다.”며 출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성령이 ‘강미진’ 역으로 열연 중인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는 매주 주말 밤 8시 50분에 방송 중이며,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방자전>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춘향의 엄마 ‘월매’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