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노열 대구 교육감 후보가 고배를 마셨다.
지난 2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오승은의 시아버지인 박노열 대구 교육감 후보가 낙선했다. 며느리 오승은의 적극적인 지원 사격에도 불구하고 4.3%에 그쳐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오승은은 지난 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선거기간 동안 아버님(박노열 대구 교육감 후보)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글을 남겼다. 또 “아픈 다리를 이끌고 시민들에게 고개 숙여 한 표를 호소하는 모습은 평생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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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의 응원 글을 올린 오승은 / 출처= 오승은 미니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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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유세 기간 중 오승은은 시아버지의 선거 유세를 돕기 위해 대구로 내려가 선거운동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시민들에게 명함을 나눠주며 선거송을 부르는 등 적극적인 보좌관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노열 후보는 중등교사를 거쳐 계명대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한국진로진단연구소 대표로 있다.
한편, 배우 오승은은 2008년 사업가 박인규와 결혼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스타가족들의 당선과 고배의 희비가 엇갈리기도 했다. 이경실의 친언니 이경옥 후보는 강남구 구의회의원 2선에 성공했다. 그러나 배우 지성의 아버지 윤동환 시의회의원 후보와 배우 심은하의 남편인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는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