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증권사들의 잇따른 호평에 아시아나항공(020560)을 비롯한 항공주들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 오전 9시10분 아시아나 항공은 전일대비 1200원 (1.27%) 상승한 7130원에 거래되고 있고, 대한 항공은 전일대비 0.42% 상승한 7만 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KTB증권 신지윤 연구원은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959억원에서 1270억원으로 32.3% 상향조정한다"며 "2분기 실적호조세와 수요를 낮추고 수득율을 높여 마진이 좋아졌고 유류비 추정치도 낮추었기 때문에 영업이익 상향조정 폭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신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올해 국제여객이 지난해 대비 연간 26% 증가하고, 화물도 77%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3일 메리츠종금증권과 메릴린치에 따르면 시장 기대치 이상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