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B투자증권은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예상보다 2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일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8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KTB투자증권 신지윤 연구원은 "국제 여객부분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41%, 화물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73%증가할 것"이라 전망하고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959억원에서 1270억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전했다.
신 연구원은 "매출액 상향조정 폭이 0.2%로 미미해 수요를 낮추고 수득률을 높여 마진이 좋아졌다"며 "유류비 추정치도 낮췄기 때문에 영업이익 상향조정 폭이 크다"고 말했다.
또한 "IFRS에 대한 마일리지 충당부채 증가 불가피하다"며 "현금유출의 이슈는 아니지만 규모에 따라 부채비율 급상승 등 잠재적 위험요소가 남아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