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탤런트 오승은, 박노열 후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4 09:00:0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탤런트 오승은(30)이 6·2 지방선거를 치른 심경을 밝혀 화제다.

오승은은 대구광역시 교육감 후보로 출마한 박노열 후보의 며느리로, 유세기간 동안 시아버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유세 활동을 펼쳐왔지만 득표율 4.3%(약 3만7천 표)로 당선에는 실패했다.

오승은은 2일 미니홈피에 가족들과의 식사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이번 선거를 통해 70 나이에 많은 것을 배웠다며 흐뭇해하시는 아버님, 저 또한 유세 기간 동안 아버님을 가까이에서 뵈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라며 박후보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또한 “냉장고 하나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아버님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신 사무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 말씀 전한다”며 유세에 함께 나서준 사람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어 박노열 후보에게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지금의 열정처럼 건강하시고 멋진 교육자로 남으시길”이라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