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MBC 드라마 '다모'에서 주인공 김민준을 호위하는 남자여자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탤런트 김민경이 위암으로 사망했다.
고인은 2년여간 위암과 사투를 벌였지만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며 3일 새벽3시에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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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위암으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 故 김민경 /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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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인은 투병중인 사실을 지인들에게 알리지 않아 더욱 안타까움을 전해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서른살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며 고인의 미니홈피 등에 추모의 메세지를 남기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