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는 2일 오후 6시 (현지시각) 카자흐스탄 알마티(Holiday Inn Hotel)에서 아다광구 생산시설(일산 7500배럴 규모) 준공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석유공사 강영원 사장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정부인사 및 사업참여사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석유공사는 이번 생산시설을 통해 아다광구에서 생산원유 판매수익이 매년 평균 약 8612만달러로 향후 19년동안 총 16억3630만달러의 판매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국내 업계 최초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탐사 및 개발에 성공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육상광구 운영기술 습득 등을 통해 숨베 잠빌광구 탐사사업 등 국내 기업들이 카자흐스탄에서 진행 중인 다른 사업들의 효율적 추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