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중부발전(사장 남인석) 3일 제주화력발전소에서 이재구 기술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KC 코트렐 최영희 전무, 우주종합건설 김영태 사장 등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화력 2, 3호기 질소산화물 저감설비 준공식을 거행했다.
이번에 준공된 제주화력 질소산화물 저감설비는 질소산화물 저감효율이 높은 선택적 촉매 환원방식(SCR)을 채택, 중부발전 자체 설계로 건설했다.
총 사업비 74억원을 투입, 제주지역 안정적 전력수급을 고려해 당초 계획보다 1개월 공기를 단축해 8개월만에 완공됐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올해부터 강화된 대기환경보전법의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해 제주 환경보전에 기여할 것"고 기대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