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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와 독도사랑 함께해요”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6.03 18: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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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커피프린스는 종각점을 시작으로 각 매장에서 다케시마 만주에 맞서 탄생한 독도쿠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독도쿠키는 데블스,초코아몬드,샤브레 세 종류로 설탕 대신 슈가파우더를 사용해 달지 않고 부드러우며, 쿠키 속에 아몬드 슬라이스 함유량이 높아 여성은 물론 어린아이들의 간식으로도 딱이다.

독도만주는 작년 말 처음 등장했지만 온라인 판매나 일부 장소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불편을 없애고 커피프린스 매장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게 됐다.

커피프린스 관계자는 "독도쿠키를 생산하는 독도쿠키사업단의 나라사랑과 사회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뜻을 함께하고자 이번 판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독도쿠키의 판매수익금의 2/3는 독도생태계보호 기금 및 독도지킴이 활동 관련단체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독도쿠키는?

독도쿠키는 일본의 다케시마 만주에 대항해 독도쿠키사업단이 독도만주와 함께 작년 말 처음 소개됐다. 일본도쿄의 유명 제과업체 다이토는 우리의 독도사진과 함께 ‘2월 22일은 다케시마의 날입니다’ 등의 문구를 적은 박스에 일장기가 달린 이쑤시개와 12개의 만주를 팔기 시작함에 따라 비영리민간단체(NPO) 인 전국백수연대 독도쿠키사업단이 다케시마 만주를 능가하는 독도만주와 독도쿠키를 개발해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