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첫 번째 장편영화 <요술>의 연출을 맡은 구혜선 감독. 이전 배우에서의 이미지를 버리고, 감독으로서의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10년 자신의 첫 장편영화 <요술>을 통해 오는 24일 관객들을 찾을 구혜선 감독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패션과 이미지 변신과 함께 ‘스타일리쉬한 감독님’으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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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영화 <요술>을 통해 감독으로서 팬들 앞에 서는 구혜선 감독은 이전까지 우리가 알던 그 모든 모습들을 버렸다. 평소 자연스러운 패션을 좋아한다는 구혜선 감독은 영화 촬영 현장에서 편한 점퍼와 야구모자 등을 즐겨 착용해,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의 모습으로 비춰졌다.
한 스탭은 “영화 촬영 내내 구혜선 감독이 배우라는 사실은 까맣게 잊을 정도로 너무 편안한, 그야말로 감독님 복장으로 돌아다니셨다”라고 말할 정도로 촬영 현장에서의 구혜선 감독은 더 이상 정돈된 배우로서의 이미지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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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요술>은 영화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한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로,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로 떠오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젊은 음악가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경쟁, 그리고 그들의 미묘한 삼각관계를 아름다운 영상과 신비로운 음악으로 표현해낸 구혜선 감독의 첫 장편영화 <요술>은 2010년을 여름 극장가의 문을 열 첫 청춘 영화이자, 아직 사라지지 않은 아날로그적 사랑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신비로운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요술>은 오는 24일 개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