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배우 김수미와 황신혜의 특별하고도 '맛있는 인연'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SBS ‘맛있는 초대’ 녹화현장에 김수미와 황신혜가 탁재훈의 연락을 받고 달려왔다.
예능에서는 보기 힘든 두 사람의 등장에 탁재훈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수미는 "황신혜가 1년에 200일 이상을 우리 집에서 밥을 먹었다"며 "심지어 내가 집에 없을 때도 황신혜는 집에 와서 혼자 밥을 먹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때가 언제였냐는 사회자의 질문이 이어지자 김수미는 "황신혜가 떠돌 때"라며 얼버무렸으나 이내 황신혜가 자신이 언제 그랬냐고 묻자 "너 이혼했을 때"라고 대답해 주위를 당황케하기도 했다.
김수미 황신혜는 각각 탁재훈과 친분이 있었으며 또 두 사람도 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특별한 인연은 오는 4일 오후 9시55분 SBS '맛있는 초대'에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