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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개명한 사연은?

본명 ‘김설’이 자신과 맞지 않아 개명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03 16: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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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나영이 자신의 이름을 개명한 사연을 밝혔다.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2’ 멤버들은 최근 시골 초등학교에 모여 공포체험 녹화를 진행했다.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생활기록부를 나눠주는 과정에서 김나영의 학창시절 본명이 ‘김설’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사진= '김설'에서 개명한 김나영 / 출처= 김나영 미니홈피>

 
 
이에 김나영은 “어릴 때 김설이라는 이름을 썼지만 나와 맞지 않는다는 철학관의 이야기를 듣고 개명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무한걸스 시즌2’ 멤버인 정주리의 생활기록부에는 “신체 기능이 부족하다”는 문구가 있어 웃음을 샀다. 정주리는 “어린 시절 화병이 있어 아프고 고생했다”고 해명했다.

이날 녹화에서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멤버들은 공포체험을 해야 했다. 평소 겁 많기로 소문난 김나영은 시종일관 소리를 지르다 현영과 ‘쥬얼리’ 김은정의 도움으로 무사히 미션을 성공시켰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오는 4일 오후 6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