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영화감독, 작곡가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구혜선이 인생의 멘토로 배우 조인성을 지목했다.
![]() |
||
| ▲ 구혜선<출처=구혜선 미니홈페이지> |
구혜선은 “참 좋은 선배다. 영화 시나리오에 대해 조언도 많이 해주고 용기도 북돋아 준다”며 “멘토로 선배를 꼽는다는 말에 쑥스러워 하더라”고 말했다.
구혜선과 조인성은 지난 2년여간 제빵 회사의 공동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구혜선은 이날 방송에서 직접 영화를 연출하면서 겪은 어려움 및 소속사 사장 양현석에 대한 모든 것을 밝혔다.
구혜선은 “첫 단편 ‘유쾌한 도우미’ 제작비를 양현석 사장님께 빌렸다”며 “사장님이 선뜻 제작비를 빌려주지 않아 소속사 가수들 뮤직비디오에 공짜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이어 “이후 양 사장님은 나에게 배우 이외의 활동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해보자는 제안을 했고, 결국 연출, 그림, 음악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구혜선이 출연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3일 밤 12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