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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과 조인성, ‘멘토-멘티’ 특별한 인연

tvN 현장토크쇼 ‘택시’ 출연, 양현석 사장 등 이야기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6.03 16: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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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영화감독, 작곡가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구혜선이 인생의 멘토로 배우 조인성을 지목했다.

   
  ▲ 구혜선<출처=구혜선 미니홈페이지>  
구혜선은 최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인생의 멘토가 누구냐’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선배 배우 조인성”이라고 답하며, “군복무 중인 조인성에게 면회 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참 좋은 선배다. 영화 시나리오에 대해 조언도 많이 해주고 용기도 북돋아 준다”며 “멘토로 선배를 꼽는다는 말에 쑥스러워 하더라”고 말했다.

구혜선과 조인성은 지난 2년여간 제빵 회사의 공동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구혜선은 이날 방송에서 직접 영화를 연출하면서 겪은 어려움 및 소속사 사장 양현석에 대한 모든 것을 밝혔다.

구혜선은 “첫 단편 ‘유쾌한 도우미’ 제작비를 양현석 사장님께 빌렸다”며 “사장님이 선뜻 제작비를 빌려주지 않아 소속사 가수들 뮤직비디오에 공짜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이어 “이후 양 사장님은 나에게 배우 이외의 활동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해보자는 제안을 했고, 결국 연출, 그림, 음악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구혜선이 출연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3일 밤 12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