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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렌토R, 美 안전성 ‘최우수’ 등급 판정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6.03 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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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쏘렌토R(미국명  2011 쏘렌토)이 2일(현지시간) 카니발, 포르테, 쏘울에 이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하는 ‘2010 최고 안전 차량(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기아차 쏘렌토R]  
 
쏘렌토R은 IIHS가 실시하는 정면, 측면, 후방, 지붕 안전도 등 모든 안전도 테스트에서 최우수(Good)등급을 받았고, 지난해 9월부터 새롭게 추가된 ‘전복 시 차량 지붕 안전도 테스트(Roof Strength Test in a Rollover)’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렌토R은 우수한 디자인과 성능, 품질, 각종 편의사양 등으로 자동차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며 “쏘울, 포르테, 쏘렌토R 등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경쟁력을 갖춘 기아차들을 바탕으로 미국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기아차 조지아공장(KMMG)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쏘렌토R은 올해 1월부터 지난 5월까지 총 4만1413대가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