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핵심 측근인 리제강 조선노동당 당조직부 제1부부장이 지난 2일 사망했다.
조선중앙방송은 3일 리제강 제1부부장이 2일 오전 0시45분 교통사고로 80살을 일기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리제강 부부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측근으로 3남인 김정은의 후계체제 수립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4월 사망한 리용철 당 조직부 제1부부장과 함께 김정은의 생모, 고영희의 측근이며, 리용철과 함께 김정은 후계체제를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