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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 군민의 성원에 보답할 터”

“제2의 죽녹원 신화 활짝…8대 핵심산업 차질 없이 추진”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6.03 15: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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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형식 민주당 담양군수 당선자는 “유언비어 등 각종 구태를 이겨내고, 저를 믿고 귀중한 한표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군민의 한 사람이라는 것이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최 당선자는 “특히 이번 선거에서 군민들이 저를 선택해준 것은 무엇보다 민선 4기 군수가 구속되고 군정 중단사태가 빚어지면서 추락한 지역의 명예와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최적임자로 보았기 때문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당선자는 “군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어긋나지 않도록 담양발전과 명예를 드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3기 군수 재직 당시 ‘죽녹원 신화’를 열어젖히는 등 청렴성과 능력을 검증받은 최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 출마한 상대 후보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당락을 떠나 내 고향 담양발전과 화합을 위해 힘을 모아나가자”고 주문했다.

최 당선자는 또 “저 역시 가난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온갖 풍상을 헤쳐와 소외계층, 농민, 서민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잘 알고 있다”고 밝힌 최 당선자는 “서민들이 잘 사는 따뜻한 서민군수가 되도록 발로 뛰겠다”고  다짐했다.

최 당선자는 “보내고 싶은 전원형 교육도시 등 뉴-담양플랜에 담긴 8대 핵심산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핀란드처럼 삶의 질이 높은 선진국형 담양 건설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농업의 6차 복합산업화와 대나무 문화엑스포 등 7백만 관광객이 머물다 가는 문화예술관광도시를 만드는 등 제2의 죽녹원 신화를 활짝 열어젖히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