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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마샬 & 오피셜’ 교육실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6.03 15: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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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자동차경주협회 KARA(회장 정영조)는 지난 5월 30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 소강당에서 2010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마샬과 오피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1차 일반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 [F1 코리아 그랑프리 마샬 & 오피셜 1차 교육현장]  
 
일반교육은 마샬과 오피셜로 활동하기 위한 필수 이론 교육으로 입문교육을 거친 총 829명을 대상으로 전남 및 기타지역으로 나눠 실시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모터스포츠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와 신호깃발 식별법, F1 규정 등 기초적인 지식을 비롯해 레이스 진행방식 및 사고 처리 절차까지 다양한 정보들을 교육받았다.

또 실제 그랑프리에서 현장지휘를 담당할 선임 오피셜을 선정하기 위한 과목별 평가도 이뤄졌다. 일반교육 종료 후 선정된 평가 최우수자는 국제대회 참관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KARA 박상운 사무국장은 “코리아GP 성공 개최에 대한 일반교육 참가자들의 염원을 느낄 수 있었다”며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를 위한 본격적인 대장정이 시작된 만큼 예비 마샬과 오피셜들이 보여준 열정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