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라임경제] 군산시는 지난해 6월 문을 연 시립도서관이 첫돌을 맞이한 기념으로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동안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벌인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도서관 2층 복도에 그림책을 좀 더 가깝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줄줄이 꿴 호랑이』 원화전시회, 9일에는 고전영화제『I Love Classic Movie』, 10일에는 도종환과 함께하는 시낭송음악회『삶을 여는 詩, 낭독의 밤으로 초대』, 12일에는 가족을 위한 전통인형극 『고개 고개 삼년고개』가 준비돼 있다.
특히 시낭송음악회는 국비지원으로 초빙한 작가가 초청되어, 접시꽃 당신으로 유명한 ‘도종환 시인’과 ‘싱어송라이터 제갈인철’이 출연하며, 유명 MC 김차동이 시와 음악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시립도서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매김하기 위하여 노력했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 및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