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소니 에릭슨 (한국지사 대표: 한연희)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스마트 폰 엑스페리아(XperiaTM) X10을 국내에 출시한다. 엑스페리아 X10은 1GHz 프로세서와 1GB 내장 메모리, 4 인치 디스플레이, 8.1 메가 픽셀 카메라, 16GB 외장 메모리를 갖춰 이른바 ‘몬스터 폰’으로 불리는 성능과, 감각적인 ‘인체 곡선’ 디자인을 갖춰 먼저 출시된 일본 및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기대작이다.
엑스페리아는 기존 소니 에릭슨 워크맨 폰의 탁월한 음질과 엔터테인먼트 특성과, 사이버샷 폰의 획기적인 이미지 기술을 적용한 소니 에릭슨의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스마트 폰 브랜드이다.
엑스페리아 X10은 소니 에릭슨 고유의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타임스케이프(Timescape™) 와 미디어스케이프(Mediascape)를 통해 소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스마트폰 사용 트렌드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에는 페이스 북, 트위터, 유튜브 등 세계적인 서비스뿐 만 아니라, 싸이월드, 미투데이 등 국내 인기 소셜 미디어 및 뮤직 서비스도 플러그 인(Plug-in) 방식으로 연동 되어 국내 소비자들에게 맞는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소니 에릭슨 아태지역 총괄 히로카주 이시주카(Hirokazu Ishizuka) 부사장은 “엑스페리아 X10은 소비자들에게 이제껏 접하지 못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소니 에릭슨 노력의 결실이며, 최고의 성능과 뛰어난 디자인을 통해 안목 있는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소니 에릭슨 코리아 한연희 대표는 “소니 에릭슨은 지난해부터 국내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주요 파트너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해왔다”며, “이러한 현지화를 위한 노력 및 제품의 성능과 디자인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갖고 싶은 폰’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K 텔레콤 조정섭 본부장은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X10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정말 많은 소비자들이 엑스페리아 X10을 기다린 만큼, 출시 후 좋은 성과가 예상된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소니 에릭슨은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SK커뮤니케이션즈, NHN 등 국내 파트너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미투데이, 싸이월드, 한글 초성 검색, X10 한글 입력기 등 국내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했다. 또한, 최초로 특정 국가 시장을 위해 개발된 C/S 애플리케이션인 ‘X10 서포터’를 탑재하였으며, 국내 사용자만을 위해 추가 배터리와 충전기, 16GB 외장 메모리 등 특별 패키지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