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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 슬리피 '바이바이바이(Bye Bye Bye)'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3 14: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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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수 화요비와 힙합듀오 언터처블의 슬리피가 열애 1년 6개월만에 결별했다.

3일 화요비 소속사 측은 “화요비는 지난 1년여에 걸쳐 언터쳐블의 슬리피와 공개 연인임을 밝히고 좋은 만남을 가져왔으나 최근 각자의 음악활동에 더욱 전념하기로 하고 헤어졌다”고 밝혔다.

두사람은 지난 2008년 10월 언터처블의 싱글 ‘잇츠 오케이’에 화요비가 피처링을 맡으며 연인 사이로 발전, 행복한 모습을 공개해 왔으나 최근 화요비의 홈피 사진첩이 비공개로 바뀌고 새로 발표한 앨범에서도 절반 이상이 이별에 대한 노래가 수록되어 있어 결별설에 휩싸여왔다.

화요비 측근에 따르면 “화요비는 이미 지난 5월 말 정규 7집을 발매하기 전, 슬리피와 이미 헤어진 상태였다”며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더 이상 거짓말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결별 사실을 공개했다”고 말했다.

한편 화요비는 정규 7집 앨범 ‘바이바이바이'(Bye Bye Bye)’로 활동 중이며, 언터쳐블은 새 음반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