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원더걸스의 예은이 미국행을 연기했다.
지난 1일 원더걸스가 미국으로 출국할 당시 예은을 뺀 나머지 네 멤버만 공항에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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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국내 활동을 마치고 미주 투어에 나서는 원더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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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는 “2주간의 한국 활동을 표현하자면 2 Different tears?”라며 자신들의 타이틀곡에 비유하기도 했다.
또 “사실 한국가기 직전까지만 해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냥 왠지 긴장되는 마음이 좀 컸던 것 같은데... 2주 동안 피곤해도 전혀 피곤한 거 모르고... 정말 감사하게 지냈던 것 같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예은은 다음 날인 3일 “오늘은 한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다”라며 “다른 멤버들은 먼저 출국했는데 저는 왜 아직 한국에 있냐 하면, 사랑니를 뺐다”고 글을 올렸다. 당분간 한국에 돌아오지 않아 사랑니를 빼고 출국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원더걸스는 2주 동안의 국내 활동을 마무리하고 미국에서 미주 투어 공연에 나서게 된다. 예은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소감을 남기면서도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원더걸스는 심형래 감독의 새 영화 ‘라스트 갓 파더'(Last God Father,가제)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국내에서 2주 동안 음악 프로뿐만 아니라 MBC ‘놀러와’, KBS 2TV ‘승승장구’, ‘해피투게더’ 등 예능 프로에 출연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