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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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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근과 김자옥은 6월3일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결혼과 관련한 옛날 얘기를 했다. 남편 오승근과 친분이 있기 전 지인들끼리 식사하는 자리에 오승근이 당시 5살 된 딸을 데려왔다고 한다.
오승근은 그때 장난삼아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서 누가 엄마였으면 좋겠어?”라고 물었더니, 딸이 생각도 않고 김자옥을 가리켰다고 한다. 이에 김자옥은 “당시에는 부끄러웠지만, 지금 와 생각해보면 부부의 인연이 되려고 그랬나보다”라고 답했다.
김자옥은 대장암 판정을 받은 후 치료에 전념해 완치됐다. 얼마 전 종영한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교감선생님으로 분한 후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를 통해 억척스러운 경상도 엄마를 연기하고 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김자옥과 오승근의 결혼에 일조했던 당시 5세 딸, 오지연 양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