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남아공 월드컵 특수 기대감으로 육계 업체들의 주가가 동반상승하고 있다.
3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마니커(027740)가 전날보다 가격제한폭인 14.83% 오른 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하림 3655원(13.51%)과 동우 4380원(12.31%)도 동반 급등중이다.
남아공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은 시차로 인해 조별예선전은 주로 저녁8시 이후에 열린다. 때문에 축구 경기에 빠질 수 없는 치킨(육계) 소비량과 주류 소비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관련 대우증권은 월드컵 기간 야식 증가로 하이트맥주, 하림 등 음식료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