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철강협회와 철강홍보위원회는 3일 철의 날을 기념해 가졌던 철강사진 공모전 입상자 62명을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에는 대형 철구조물로 교량을 건설하는 장면을 표현한 임동일 씨 작품 ‘교량건설’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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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제 11회 철강사진공모전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임동일 씨의 작품 '교량건설'> | ||
이 밖에 은상에는 최승관 씨의 ‘인천대교’ 외 3명이, 동상에는 고의자 씨의 ‘자석놀이’ 외 5명이, 특별상에는 양지대 씨의 ‘주조작업’이, 장려상에는 박임순 씨의 ‘파이프의 구성’ 외 50명이 채택됐다.
이번 공모전은 대상에 상장 및 상금 300만원, 금상에 상장 및 상금 150만원, 은상에 상장 및 상금 100만원, 동상 및 특별상에 상장 및 상금 50만원, 장려상에 상장 및 상금 20만원 등 총 62명에게 2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역대 철강사진 공모전 사상 최대 작품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4498편(전년도 4007편)이 응모, 사진관련 교수 및 철강업계 관련인사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지난 12년 동안 총 3만1245점이 응모해 입상작 733점을 선정한 철강사진 공모전은 그동안 사진 애호가로부터 국내 최고의 사진 공모전으로 인식돼 왔다”며 “수상작품은 철강업계의 각종 카다록, 광고, 홈페이지, 영상물 등에 사용돼 철강이미지 제고에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품은 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 포스코 갤러리, 음성 철 박물관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