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국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로 인해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2일, 영국 대표적인 휴양지로 꼽히는 북서부 컴브리아 주에서 50대의 택시기사가 홧김에 총기를 난사해 12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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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총기난사 용의자/출처='The Sun'지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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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은 용의자가 택시 운전사로 평소 조용하고 평범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현지 언론은 용의자가 동료 운전사들과 다투다 동료 운전사를 쏜 뒤 차를 몰며 불특정 다수를 향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도했다.
용의자는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지방 정부를 도와 사건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