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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콘텐츠 기업, myLGtv를 활용하라

제작한 콘텐츠 IPTV 통해 전국으로 직접 유통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6.03 10: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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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통합LG텔레콤과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오픈 IPTV의 콘텐츠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합LG텔레콤(부회장 이상철)과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원장 권택민)은 오픈 IPTV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경기도 내 콘텐츠 기업의 오픈 IPTV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통합LG텔레콤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경기도 콘텐츠 기업의 유통채널을 오픈 IPTV로 확대해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사업본부 차현종 본부장(좌측) 통합LG텔레콤 이영수 미디어사업부장(우측)이 오픈 IPTV 플랫폼 구축 사업 협약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제휴에 따라 경기도 내의 콘텐츠 기업들은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와 제작한 콘텐츠를 IPTV를 통해 전국으로 직접 유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통합LG텔레콤은 오는 6월까지 myLGtv내의 오픈IPTV 홈채널에 경기도 애니메이션 콘텐츠 전용 채널인 ‘지니(GNI:Gyeonggi aNimation IPTV)’를 오픈하고 전용채널(9900번)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니’를 통해 단계적으로 독립 애니메이션 작가들의 작품도 소개하는 유통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내년부터는 양방향 교육 및 게임 콘텐츠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통합LG텔레콤 이영수 미디어사업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오픈 IPTV 홈채널을 통해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이외에도 유통 플랫폼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차현종 콘텐츠사업본부장은 “오픈 IPTV 홈채널 플랫폼이 경기도 내 콘텐츠 기업의 유통채널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와 관련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도 함께 구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yLGtv ‘지니’ 채널에서 콘텐츠를 판매하고자 하는 기업은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