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6·2지방선거와 관련, 광역단체장 16곳을 둘러싼 여야의 치열한 대혈투는 야당의 승리로 최종 결론났다.
한나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 ▲허남식 부산시장 ▲김범일 대구시장 ▲박맹우 울산시장 ▲김문수 경기지사 ▲김관용 경북지사 등 6곳에서 이겼다.
반면 민주당은▲송영길 인천시장 ▲강운태 광주시장 ▲이광재 강원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김완주 전북지사 ▲박준영 전남지사 등 7곳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자유선진당은 텃밭인 충남 지역 중 대전 지역에서만 승리, 염홍철 대전시장을 당선시켰다.
무소속 후보들도 약진했다. 경남지역은 무소속의 김두관 후보(53.54%, 99.3% 개표), 제주 지역은 무소속 우근민 후보(41.4%)가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