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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높은 투표 참여율…MB정부 심판의지 강했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3 09: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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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는 전국지방선거와 관련 2일 "높은 투표 참여율로 볼 때 MB정부를 심판하려는 의지가 강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노 대표는 이날 오후 10시께 상황점검 회의를 마친 뒤 중간 개표 결과를 보면서 이 같이 밝힌 뒤 "상당 부분의 우리당 지지표가 정권심판론으로 이동한 것 같지만 이 또한 바람직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노 대표는 이어 "진보신당도 정당투표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