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지난 5월, 전 세계 최대단일공장인 전주상용차공장에서 상용차 부문 월간 최다판매실적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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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유니버스] | ||
내수시장에서는 경기회복으로 인한 수출입 물동량 증가와 정부 건설투자 확대인한 산업수요가 증가하면서 올해 5월까지 누적판매량은 전년대비 36% 증가한 1만4266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상용차는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혹서의 중동시장부터 혹한의 러시아시장까지 전 세계 곳곳에서 우수한 품질과 고객지향 서비스로 현지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지난 달 사상 최다 판매실적을 기록하는 등 연간 사상 최대이자 전년대비 18% 상승한 6만5000대의 올해 판매목표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중국 상용차 메이커 북분중형기차유한공사와 상용차 합작사 설립에 관한 합작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중국시장 공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남미 최대시장인 브라질 중형트럭 시장과 인도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유럽시장과 북미시장 진출을 통해 오는 2013년 상용차 부문에서 글로벌 판매 20만대, 매출 9조원 목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