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켜 온 ‘신데렐라 언니’가 종영한다. 동화 ‘신데렐라’에서 악역이자 조연에 불과한 신데렐라 언니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역발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신데렐라 언니’.
오는 3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가 시청률 20%를 재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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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KBS 2TV '신데레라 언니'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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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31일 MBC ‘개인의 취향’과 SBS ‘검사프린세스’와 함께 막을 연 ‘신데렐라 언니’는 첫 방송부터 줄곧 수목극 1위를 달려왔다.
또한 스토리 또한 중간에 늘어진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막판에 문근영과 천정명의 멜로가 본격화되면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전형적인 형식을 가진 드라마에 변화를 꾀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켜온 ‘신데렐라 언니’ 는 종영하지만 앞으로도 시청자의 기억 속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을 드라마이기에. 그가 이룬 성과가 앞으로 등장할 드라마들에 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
한편, 지난 2일에는 6.2지방선거의 개표방송 관계로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와 MBC ‘난 별일없이 산다’가 결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