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날카로운 눈매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 받았던 배유 윤동환(42)이 서울시 의원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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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에 출마했지만 낙선한 배우 윤동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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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선거 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인데 실제로 얼마나 국민이 주인 노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출마 이유를 밝힌바 있다.
아울러 지난 3월24일 KBS 드라마 '추노'에 윤동환의 출연을 둘러싸고 선거규정 위반에 대한 검토도 들어갔다.
심의위원회 관계자는 "KBS측이 방영 당시 윤동환이 선거에 출마하고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에 따르면 "방송은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법의 규정에 의한 방송 및 보도, 토론 방송을 제외한 프로그램에 후보자를 출연시키거나 후보자의 음성이나 영상 등 실질적인 출연 효과를 주는 내용을 방송해선 아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