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다음커뮤니케이션은 ‘뷰(View)’에 글을 보내는 ‘뷰 블로거’에게 활동지원금을 지급하는 ‘뷰애드(View AD)’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뷰애드’는 블로그의 콘텐츠 품질 및 신뢰도에 따라 양질의 글을 게시하는 블로거들에게 활동지원금을 지급하는 다음의 블로거 지원 모델이다.
기존 블로거들의 수익 모델은 블로거가 광고를 게재하고 독자들의 광고 클릭량을 기준으로 광고료를 배분 받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소위 낚시성 제목, 노출이 잘되는 글 중심의 포스팅 등 역기능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뷰애드’는 이러한 역기능을 방지하고, 독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광고 클릭 방식이 아닌 블로그 랭킹 방식을 도입했다. ‘뷰’에 발행된 블로그의 글은 독자들의 평가 및 ‘뷰’의 ‘열린편집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으로 랭킹화되며, 다음은 이 랭킹을 기준으로 최소 300명의 블로거에게 활동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열린편집 알고리즘’은 추천인들의 추천 신뢰도 및 콘텐츠의 정보 가치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뷰’ 베스트 글 등을 자동으로 편집하는 시스템이다.
‘뷰애드’는 다음의 블로그 마케팅 광고 상품인 ‘VA_250’ 광고를 설정한 블로그의 게시글 우측 상단에 노출되는 형태이며, ‘뷰 블로거’들은 간단한 신청으로 이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뷰애드’를 설치하더라도 기존 광고를 함께 설정할 수 있으며, ‘뷰’ 랭킹 20위권 안의 블로거들은 월 평균 140만원의 수익을 추가로 낼 수 있다.
다음 고준성 오픈커뮤니티기획팀장은 “뷰애드는 광고의 클릭이 아닌 블로거들의 콘텐츠 신뢰도를 바탕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블로거들이 수익을 고민하지 않고 좋은 글을 쓰는 데 집중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