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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 KIKO 일부 상환 '리스크 해소'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6.03 08: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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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심텍(036710)이 △자사주 매각을 통한 현금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 △매각 후 잔여 자사주를 이용한 자회사 서스티오 합병 △자사주 매각 대금을 이용한 KIKO 미결제 잔액 일부 상환이 이루어질 전망이어서 이익은 증가하고 리스크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증권 최현재 연구원은 “환율상승이 단기적으로 KIKO 거래손실과 평가손실 확대를 통해 영업외손익의 악화되지만 판가인하 등이 없다면 환율상승은 연간 영업이익도 증가시킬 것”이라며 “환율 1250원까지는 연간 실적에 플러스 효과, 상회할 경우 손실 폭이 확대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환율 상승에 따른 평가손실 증가 부담은 존재하지만 서스티오 합병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효과와 자사주 매각에 따른 현금 확보 및 KIKO 미결제 잔액 조기 상환 등은 주가에 긍정적이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