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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기회복 기대감에 다우 225.52p↑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6.03 08: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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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뉴욕 증시가 2일(현지시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25.52포인트(2.25%) 상승한 1만249.54로 장을 마쳤고 나스닥지수는 58.74포인트(2.64%) 오른 2281.07, S&P500지수는 27.67포인트(2.58%) 상승한 1098.38을 기록했다.

미국의 잠정주택판매가 3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미국의 GM 등 주요 자동차 생산업체들의 5월 판매가 지난해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자동차 업체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GM의 지난달 자동차 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한 87만4749대를 기록했다.

포드의 판매량은 22% 증가한 19만6912대, 크라이슬러는 33% 증가한 10만4819대를 기록했다. 특히, 크라이슬러 판매량이 10만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이다.

일본과 한국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미국 시장 판매도 두 자릿수 증가했지만 도요타는 한 자릿수 증가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