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6·2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우근민 후보가 제36대 도지사로 당선되는 기쁨을 만끽했다.
우근민 당선자는 3일 오전 1시 30분께 11만588표(41,4%)를 얻어 극적으로 당선됐다. 이로써 그는 두차례의 관선재직을 포함, 5차례 지사직을 맡는 행운을 거머줬다.
반면 현명관 후보는 제주시 7만4897표(39.45%), 서귀포시 3만3439표를 얻는데 그쳤다.
이와 관련 우 당선자는 "지지해준 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도민 곁에서 뜻을 받들어 항상 낮은 자세로 일을 하겠다. 지금 당선된 기분으로 정치적 문제를 풀고 갈등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