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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개표율 97%…오세훈 후보, 당선 점차 유력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3 0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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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6·2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개표율이 97%까지 이뤄진 가운데 오세훈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와 민주당 한명숙 후보는 3일 자정부터 초접전 양상을 벌였지만 오전 4시 반께 오 후보가 재역전에 성공한 이후 줄곧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오전 7시께 현재 오세훈 후보는 한명숙 후보에게 0.3% 차이로 앞서 나가고 있다.

서울 각 구의 개표도 점차 완료되면서 개표율 80%이하 지역은 성동, 노원, 양천, 관악, 서초, 강남, 송파, 강동 지역뿐인데, 한나라당이 텃밭지역 강남 지역의 자치구가 다수 포진해 있다는 점은 오 후보에게 유리한 요인으로 작용되고 있다.

한편 강남 지역 자치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의 유권자 수는 서울지역에서 약 15%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