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미료, 선거법위반 벌금 물까?

투표 용지와 함께 찍은 사진 논란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02 16:50:2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미료가 기표소 내에서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방선거일인 2일, 브아걸의 멤버 미료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표소 내에서 4장의 투표 용지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려 선거법 위반이 아니냐는 논란을 사고 있다.

   
 
선거법에는 “투표 도중에는 투표 용지를 휴대전화나 카메라 등으로 촬영하면 공개 투표에 해당돼 무효로 처리되고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다”고 명시돼있다. 따라서 투표 용지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행위는 명백히 선거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투표하러간 자리에서 신중한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선거 처음 해보는 건가”라며 비난의 글을 올리고 있다.

한편 미료는 문제가 된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서 삭제했다.

이날, 지방선거 투표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참여했다. 2PM-찬성, 포미닛-허가윤, 샤이니-온유,종현, 소녀시대-윤아,써니, 이적, 노홍철, 강호동, 유재석, 정보석, 정종철, 황보, 슈퍼주니어-김희철, 박진희 등이 투표소에 모습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