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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손석희와 전화연결 떨려

선거홍보대사자격으로 ‘시선집중’ 전화 인터뷰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02 14: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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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일 오전, 그룹 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손석희의 시선집중’ 전화 인터뷰에 연결됐다. 

카라는 사이버 홍보대사로서 지방선거 투표 독려를 위한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박규리는 “제 또래의 20대 여러분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한 표의 소중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사진= 박규리 미니홈피>

 
 
카라 멤버 중 “3명(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은 이미 부재자 투표 첫 날 강남구청에서 투표를 진행했다”고 말하며 투표권 행사에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특히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한 구하라의 소감을 대신 전하기도 했다.

박규리는 “선거홍보대사가 아니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했겠냐”는 질문에 “선거홍보대사가 아니었다면 관심가질 여유가 없었을 것”이라며 솔직한 발언을 했다. 하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 같다. 선거홍보대사로서 투표에 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했다”고 말했다.

전화 인터뷰가 끝난 후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실 최초의 아이돌 전화연결이라는 손석희님의 말씀을 듣고 뭐랄까 저도 조금 떨렸네요”라며 소감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박규리는 신동과 함께 라디오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