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일 전국 1만3388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가운데 오후 2시 현재 투표율이 38.3%를 나타내고 있다고 선관위 측이 밝혔다.
젊은 유권자들과 유동층이 얼마나 투표에 나서느냐에 따라 60%에 가까운 투표율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선관위가 밝힌 수치는 지난 제4회 지방선거에서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36.9% 보다 조금 높고, 지난 18대 총선 당시의 33.1%에 비해서는 약 5% 상회하는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2시 현재 전국 1만3388개 투표소에서 전체 유권자 3885만1159명 가운데 1482만4718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는 곳은 전남으로 48.7%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