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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정극도 시트콤처럼?, 연기력 논란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2 13: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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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황정음이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황정음은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로 첫 정극에 도전 했지만 등장하자마자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 것.

지난 1일 방송된 ‘자이언트’ 9회에서 극중 이미주로 첫 출연, 데모세력으로 오해를 받아 경찰서 끌려갔다가 둘째 오빠 이강모(이범수 분)와 안타깝게 스쳐 지나가는 장면을 연출한 황정음은 “극의 몰입도를 떨어뜨린다”, “심각한 분위기가 시트콤으로 바뀌었다”등의 평가를 받고 있다.

황정음이 맡은 이미주는 조민우(주상욱 분)와 사랑에 빠져 아이를 낳아 몰래 키우면서 은막의 스타가 되고, 권력의 실세인 오병탁의 양녀가 되는 인물로 다소 무거운 역할을 앞으로 어떻게 소화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