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황정음이 '자이언트'에서 첫 등장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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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자이언트' 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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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황정음의 첫 정극 연기에 대해 "극의 몰입도를 떨어뜨린다"는 내용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황정음의 연기를 둘러싸고 가장 많이 나오고 있는 비판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때의 연기와 '자이언트'의 연기가 달라진 게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시청자 게시판에는 "황정음 연기가 지붕킥 그대로다", "황정음 때문에 심각한 분위기가 시트콤으로 바뀌었다"는 등의 비판의 글이 올라와 있다.
황정음은 '자이언트' 9회에서 극중 이미주로 출연해 데모세력으로 오해를 받아 경찰서 끌려갔다가 둘째 오빠 이강모(이범수 분)와 안타깝게 스쳐 지나가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미주는 조민우(주상욱 분)와 사랑에 빠져 아이를 낳아 몰래 키우면서 은막의 스타가 되고, 권력의 실세인 오병탁의 양녀가 되는 인물이다
황정음은 '자이언트' 이전인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지붕킥)에서 깜찍하고 발랄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