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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정수, "과거에 닉쿤 닮았었다"-항의 소동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2 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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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정수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드라마 ‘추노’와 ‘검사프린세스’에 출연해 인기몰이 중인 한정수가 자신이 과거 2PM의 닉쿤과 외모가 닮았었다고 말했다가 출연진의 항의를 받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한정수는 이날 함께 패널로 출연한 2PM의 닉쿤이 “사람들이 내 외모를 예쁘다고 말하는 게 싫다”라고 고민을 말하자 “그런 문제는 크게 고민할 필요 없다”고 운을 뗀 뒤 “나도 과거에 닉쿤과 닮았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이렇게 얼굴이 길어지게 됐다”며 닉쿤을 위로했다.

이같은 한정수의 발언에 모든 출연진이 “설마 닉쿤을 닮았겠느냐” “그게 무슨 망발이냐”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마라”며 강하게 항의하는 헤프닝이 빚어졌다.

이에 한정수는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렸고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한참 후에야 진정됐다.

또한 한정수는 자신의 아버지가 지난 1954년 스위스월드컵에 출전했던 한국대표팀의 故 한창화라는 사실을 털어놔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준규, 김지영, 2PM 닉쿤, 준수, 유민, 조여정, 한정수, 윤지민, 정시아, 아나운서 김성경, 홍석천, 홍경민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