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시네마(대표 손광익)는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주요 경기를 3D및 2D디지털로 영화관에서 중계한다. 축구에 관심이 많은 남성 팬들은 물론, 가족 단위로도 영화관을 찾아 넓은 스크린에 펼쳐지는 고화질 영상과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 벌써부터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영화 <아바타>, <드래곤 길들이기> 등의 흥행으로 가장 화두로 떠오르게 된3D 방식 상영은, 축구 경기의 짜릿한 감동을 훨씬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6월 12일에 펼쳐질 대한민국vs그리스전은 2D 디지털 방식으로만 중계되며 입장권 가격은 10,000원이다. 6월 17일 대한민국vs아르헨티나전은 2D디지털 방식과 3D 방식으로 중계되며 입장권 가격은 각각10,000원/15,000원이다. 그리고6월 23일 대한민국vs나이지리아전 또한 2D디지털 방식과 3D 방식 2가지로 진행되며 가격은 1인당 각각 7,000원/10,000원이다.
서울지역에서는 에비뉴엘, 영등포, 노원, 건대입구, 홍대입구, 신림관에서 월드컵 3D중계를 진행하며 그 외 수도권 지역에서는 라페스타, 안양, 부평, 인천관에서 진행하게 된다. 또한 대전, 전주, 광주, 대구, 성서, 부산, 울산, 창원, 센텀시티, 동래관에서도 3D중계가 확정되어 전세계의 축제인 월드컵을 생동감있는 영상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2D중계는 3D중계보다 더 많은 영화관에서 진행된다. 또한 롯데백화점, 후지필름, 롯데홈쇼핑 등 기업들도 롯데시네마 대관을 통해 3D중계를 통한 월드컵 열풍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번 월드컵 시즌을 맞아, 롯데시네마는3D중계와 더불어 6월 롯데엔터테인먼트 기대작 <포화속으로>와 함께 경품 추첨 이벤트 또한 진행하게 된다. “가자! 8강으로~” 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한국 축구팀이 월드컵 8강에 진출할 경우,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게 된다. 이벤트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추첨 대상자는 월드컵 중계 관람 회원 또는 이벤트 기간 내 영화 관람 회원 중에서 무작위로 선출한다. 1등에게는 BMW를 증정하며 삼성 파브 3D TV, 애플 아이패드, 롯데시네마 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남아공 월드컵 중계 이전에도 2006년 독일 월드컵 경기를 영화관에서 중계한 적이 있으며, 2008년에는 MBC ESPN와 함께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vs첼시전을 중계하여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또한 상영관 내 어린이 대상 인형극을 공연한 적이 있어 영화 뿐만이 아닌 다양한 컨텐츠를 소개하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주요 경기를 중계함으로서, 멀티 엔터테인먼트 공간의 이미지를 확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손광익 대표는 ‘앞으로도 영화관 스크린에서 다양한 스포츠 경기의 중계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각종 공연과 이벤트, 연극, 뮤지컬 등의 얼터너티브 컨텐츠를 활용할 예정이다. 기존 스포츠 경기 중계 및 인형극 상영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영화관이 옛날처럼 단순한 영화 상영의 공간이 아닌 다양한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공간으로 거듭나게끔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