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 사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공식홈페이지
‘추추 트레인’ 추신수(28.클리브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8호 홈런을 터트리며 타격 부진에서 탈출했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6회초 상대 투수 제레미 본더맨의 낮은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펜스를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 달 2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7호 홈런을 기록한 이후 5경기 만의 홈런이라 최근 19타수 연속 무안타를 끊는 귀중한 홈런이었다..
홈런을 친 뒤인 7회에 2사 만루의 기회를 날려 아쉬움을 남긴 추신수는 올시즌 8호째 홈런을 기록하고 있으며, 타율은 0.280에서 0.279로 조금 떨어졌다.
이날 추신수의 홈런이 결승타가 되면서 클리브랜드는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3-2로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