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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영화배우 찰리 쉰 폭행혐의…수감될까?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6.02 1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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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국의 영화배우 찰리 쉰(Carlos Irwin Estevez․44)이 폭행 혐의로 감옥에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찰리 쉰의 1993년 출연작 영화 '못말리는 람보' >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지난 1일(한국시간) 찰리 쉰이 최근 있었던 폭력 사건으로 15일 내지 30일간 감옥에 수감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찰리 쉰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미국 콜로라도주 아스펜의 한 스키리조트에서 아내 브룩 뮐러(Brooke Mueller․32)와 크게 다퉈 가정폭력 혐의로 긴급 체포된 찰리는 현재 3급 폭행 등으로 기소된 상태다.

찰리의 아내 브룩 또한 지난 2월 약물 중독을 이유로 치료소에 들어간 상태이며, 두 사람은 현재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찰리 쉰은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 출연했던 명배우 마틴 쉰의 아들로 1984년 ‘젊은 용사들’로 데뷔, 영화 ‘플래툰’, ‘못 말리는 람보’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