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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쉰, 폭행으로 감옥행

부인 폭행 혐의로 30일 철창 신세 질듯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6.02 11: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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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찰리 쉰(44)이 부인을 폭행함 혐의로 감옥에 갈 위기에 처했다.

지난해 12월 부인인 브룩 뮐러(32)를 폭행해 3급 폭행죄로 기소 된 상태다. 미국은 한 주간지는 "찰리 쉰이 오는 7일 법원에 출두할 것"이라며 "30일 감옥행이 유력하며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15일 이내로 끝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미 CBS 인기 시트콤 '두 남자와 1/2(Two and a half men)'로 많은 사랑을 받은 찰리 쉰(사진 맨왼쪽)이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찰리 쉰은 지난 해 12월 콜로라도주 아스팬의 한 리조트에서 아내를 칼로 죽이겠다고 협박했으며 이로 인해 기소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찰리 쉰과 브룩 뮐러는 이혼 소송중에 있으며 찰리가 폭행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을 무렵 아내 브룩은 약물 중독 치료중이었다. 2008년 결혼한 찰리 부부 사이에는 맥스와 밥 쌍둥이 형제가 있다.

국내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찰리 쉰은 배우 마틴 쉰의 셋째 아들로 '젊은 용사들'로 데뷔, '플래툰'으로 관심을 받았다. 이후 '못말리는 람보', '못말리는 비행사' 등 코믹 영화에 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미 CBS 인기 시트콤인 '두 남자와 1/2(Two and a half men)'로 인기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