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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키스신 후 턱수염이 자라나

‘방자전’ 촬영 후 김주혁 수염 분장 떨어져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02 10: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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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조여정이 ‘방자전’ 키스신에 대한 비화를 공개했다.

   
 
조여정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김주혁의 수염 분장 때문에 키스신 촬영에 애를 먹었다” 말했다.

그는 “한 올 한 올 붙이는 수염이 키스신 촬영 후에 내 얼굴에 다 묻어 있었다. 카메라가 멈추면 수염을 떼어내기 바빴다”며 “내 얼굴에 묻은 수염을 보여주는 것이 창피했을 정도다”고 전했다.

또 조여정은 베드신에 대해 “김주혁과 친해지기 전에 찍어야 해서 걱정이 많았다”고 전했다. 

19禁 포스터로 화제를 낳았던 ‘방자전’은 오는 6월3일 개봉한다. 

한편, 이 날 SBS ‘강심장’에는 김지영, 박준규, 2PM 닉쿤, 준수, 유민, 한정수, 정시아, 윤지민, 유상철, 아나운서 김성경, 홍석천, 홍경민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