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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김태균 부진 털다

최근 부짓 씻는 홈런포 쏘아올리며 건재 과시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6.02 10: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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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주춤했던 추신수와 김태균이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타격감을 되찾고 있다.

   
 

<19타수 무안타의 부진을 털어내는 홈런포를 쏘아오린 추신수 / 사진=MLB 공식홈페이지>

 
 

1일 경기에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결장한 추신수는 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 6회 솔로포를 터뜨리며 1-1의 균형을 깨뜨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난 5월26일 이후 7일만에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한 추신수는 최근 19타수 무안타의 부진을 털어내는 귀한 홈런포를 터뜨렸다.

한편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은 지난 1일 요미우리와의 홈경기에서 손맛을 봤다.

이는 지난 5월16일 요미우리전의 홈런 이후 16일만에 나온 홈런포로 다시한번 팀의 4번타자의 존재감을 알리기에 충분했다.

이날 김태균은 7-0으로 크게 앞선 상황에서 4회말 2사 1루에서 오비스포 투수의 2구째 직구를 그대로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가르는 대형홈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