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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아름다운 외모 만큼 남편 내조도 으뜸'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2 09: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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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2일 오전 6시15분께 아내인 영화배우 심은하씨와 함께 신당 2동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신당 제2동 제4투표소인 장수경로당에서 지상욱 후보와 부인 심은하씨는 함께 투표를 했으며 이 때문에 취재진들이 몰려 현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취재진들 앞에서 지 후보 부인 심은하씨는 줄곧 밝은 미소로 남편과 이야기를 나눴다.

심은하씨는 '남편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남편이 정말 고생 많이 했어요. 수고했어요"라며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 특히 지상욱 후보에게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질 때마다 지 후보의 손을 꼭 잡는 이른바 ‘그림자 내조’를 보여줬다.

한편 지 후보는 앞서 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나는 자유선진당의 절실한 목표인 전국정당화를 위해 서울 거점을 마련하라는 당의 명령을 받고 서울 시장에 출마했다"며 "서울 시민의 행복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