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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피할 수 없는 두 가지 ‘죽음’과 ‘세금’

[포도재무설계의 낭만재무설계] 자신 상황 맞는 비과세 상품 찾아야

프라임경제 기자  2010.06.02 09: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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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외국에서 세금의 강제성에 대해 빗댄 말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와 다르지 않으며 소득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세금이 있다. 물론 세금을 납부하는 것은 국민의 당연한 의무지만 국가에서 일정한 조건에 해당하는 범위 내에서 혜택을 주는 부분은 반드시 챙겨봐야 할 부분이다.

특히, 저축에서 발생하는 이자에 대한 소득세는 조금만 신경 쓰면 큰 혜택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14%의 이자 소득세에 농어촌특별세 1.4%를 더해 총 15.4%를 이자에 대한 세금으로 원천징수하고 있다. 앞으로 고령화가 되어갈수록 세금으로 부양해야할 사람들은 많아지고 세금을 납부하는 사람들은 줄어들 것이다. 당연히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세금은 많이 질것이며 이자소득세 역시 점차 높아질 것이다. 선진국들의 사례를 살펴봐도 이자 소득세는 장기적으로 높아질 것이 확실하다.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장기저축성상품의 비과세 혜택의 조건도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다. 처음에는 3년 이상 저축을 하면 비과세혜택을 주다가 점차 5년, 7년 그리고 지금은 10년 이상을 유지해야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혜택을 주고 있다. 물론 앞으로 이런 추세는 계속 될 것이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비과세 저축에 대해 반드시 확인해고 충분히 활용해야한다.
현재 활용할 수 있는 비과세 저축 상품은 4가지다.

첫 번째는 생계형 비과세다. 이는 특정 상품이아니라 은행에서 저축상품에 가입할 때 일정조건에 해당하면 이자에 대한 소득세를 인당 3,0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주고 있으며 그 조건은 다음과 같다.

△만 60세 이상의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등예우및지원에관한법률에 의거 등록한 상이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독립유공자 및 그유족, 가족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5ㆍ18민주화운동부상자

생계형비과세의 단점은 해당하는 대상범위가 매우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7년 이상 유지했을 경우에 비과세 혜택을 주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불입금액의 40%까지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고 비과세혜택도 있어 중기적인 저축을 하는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상품이었다. 이 상품 역시 일정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데 그 조건은 다음과 같다.

△만 18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1주택 소유자로 그 주택이 기준시가가 3억 이하인 자

장기주택마련저축은 반드시 7년을 유지해야하며 출금이 불가능하며 단리로 이자가 늘어난다.

세 번째는 새마을금고나 신협 등의 상호금융기관의 출자금저축이다. 가입대상에 대한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인당 1000만원까지만 가능하다. 출자금저축이란 해당 상호금융기관의 자본금에 투자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금리가 정해져있지 않고 매년 배당금이 지급되며 이에 해당하는 부분은 전액 비과세의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출자금저축은 만기가 없으며 출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해지를 통해서만 저축액을 찾을 수 있다.

마지막 네 번째는 보험사의 장기저축성상품이다. 유니버설저축, 변액유니버셜상품, 변액연금 그리고 세제비적격의 연금 상품의 경우 10년 이상 유지하게 되면 비과세 혜택을 주고 있다. 가입대상에 대한 자격이나 가입금액에 대한 제한도 없으며 다른 저축상품과 다르게 복리로 저축이 되기 때문에 발생되는 이자도 많고 그에 따른 비과세 혜택도 크다. 보험사의 장기저축상품은 최소 5~7년은 지나야 불입한 원금이 회복되기 때문에 중도해지를 하면 손해가 매우 크다. 10년 이상 불입해야 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불입할 수 있는 금액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부터 장기주택마련저축의 소득공제혜택이 사라지고 해외펀드에 대한 비과세로 없어졌다. 비과세 혜택들도 언제 갑자기 사라질지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한번 사라진 혜택이 다시 부활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미리 챙겨놔야 한다. 자신에 상황에 맞는 비과세 상품을 찾아서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는 절세고수가 되길 바란다. <오병주 상담위원>

※포도재무설계는…

포도재무설계는 개인재무컨설팅 전문회사로 1998년부터 창립이후 11년간 4만여 가정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현재 한국가스공사, 한국노동연구원 등 공기업과 현대자동차, 서울아산병원, 보령제약 등 다수의 기업과의 체결을 통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무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 사회연대은행과 함께한 '희망부채클리닉', 서울시의 '희망통장'등의 사회복지사업에도 적극 참여, 2008년 보건복지부의 선도사업 파트너로 지정, 2009년에는 자산관리공사 재무건전화 사업 파트너로 지정되는 등 대한민국 재무설계의 리딩업체다.

   
 

◆주경신
-포털사이트 NAVER 재테크 온라인상담사
-자산관리공사 재무건전화 전문 상담위원 활동
-보건복지부 부채클리닉 전문 상담위원 활동 중
-국책 사업 ‘부채 클리닉’ 상담사 양성 교육
-現 (주)포도재무설계 중앙지점 1팀장



   
   
 
◆오병주
-포털사이트 NAVER 재테크 전문답변진
-보건복지부 부채클리닉 전문 상담위원 활동 중
-서울아산병원 재무전문상담위원
-現 (주)포도재무설계 중앙지점 상담위원